아 난 좋아했는데.. 더 믿어줄 수는 없었나. ㅠㅠ 노히트를 달성한 선수를 이렇게 방출하다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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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감독 "마야 위로했더니 '미안하다'고 하더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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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김승욱 기자 = 한국을 떠나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유네스키 마야(34·쿠바)가 코칭스태프, 선수들과 고별 인사를 나눴다.김태형 두산 감독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"마야가 그동안 성적은 안 좋았지만 최선을 다 했다"며 &quo
2015년 6월 13일 토요일
김태형 감독 "마야 위로했더니 '미안하다'고 하더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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